가수 거미..맨첨 이 여가수를 접했을 때 참 생소했다..
여가수가 왜 거미라는 이름을..근데 노래를 듣다보니
이유를 알게 되었다.
거미가 쳐놓은 거미줄 마냥 그 여가수의 목소리에
걸려 빠져나올수 없게 되었다.
그래서 매번 새로운 앨범이 나오거나 미니앨범,
OST등은 빠짐없이 들어본다..
뭐…- _-)사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유료로 들어주고있다!!
멜X이라는 과일이름을 가진
사이트에 한달에 한번씩 거금을 투자하며; ㅅ;) 뭐
자꾸이러니까 내가 거미 오덕후같다..
그치만 참 이분의 목소리 매력적이라 참 빠져든다
정말 이렇게 까지 잘 부르는 여가수
흔치 않다. 특히나 이별노래 들으면
진짜 감정도입이 얼마나 잘되는지..
이별하지도 않은 나도 가슴 아파지는 것 같고
왠지 막 맘이 뭉클하게 된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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