달리기는 일단 심장을 튼튼하게 한다.
하루에 30분, 1주일에 4일 정도면 최단시간내에 건강하게 될 수 있다.
가장 용이하게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이다.
장소와 시간을 가리지 않고 언제든지 달리기를 할수 있어 좋고
특별한 장비가 필요하지도 않다.
가장 저렴하고 가장 간단하게 배울 수 있다.
신발 한 컬레와 간편한 운동복이면 된다.
스트레스 해소에도 최선의 방법이다.
30분 정도만 달려주면 스트레스는 씻은 듯이 해소된다.
체중관리 프로그램중에서도 가장 뛰어나다.
달리기보다 더 빨리 칼로리를 태워주는 운동은 없다.
훈련 방법 역시 유연하다.
각자 자신에 맞는 페이스로 달리거나 파트너와 함께
달리수 있어 좋으며 자기가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지 운동할 수 있다.
달리기는 정서적으로 좋다.
건강과 운동은 물론 자부심과 자신감도 갖게 해 기분을 좋게 만든다.
달리기는 개인과 가족이나 나이에 상관없이 모두를 위한 것이다.
달리기대회에는 건강과 취미를 위해 달리는 이들이 많아
좋은 사람을 만나 친목을 도모할 수도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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